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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저자 사진·글: 강형원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발행연도 2022
    한국인 최초로 ‘기자들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그의 첫 우리 문화유산 컬렉션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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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존과학, 기억과 가치를 복원하다
    저자 강대일 지음
    출판사 덕주
    발행연도 2022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보존과학이다. 보존과학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병들어가는 문화재를 진단하고 원인을 규명해 치료해서 수명을 연장해주고 다음 세대까지 고이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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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에 숨은)신비한 동물 사전 : 학예사가 들려주는 우리 역사 속 환상동물 이야기
    저자 김용덕 지음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연도 2023
    우리 문화재와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환상동물들을 통해 조상들의 창조적 상상력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문화 안내서이자 동양판 ‘신비한 동물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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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 : 볼수록 매혹적인 우리 유물
    저자 이소영 지음
    출판사 낮은산
    발행연도 2022
    유물과 관람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들이 활발하게 열리고 있으며, 최근 문화 전반에서 복고 경향이 커지면서 한국의 멋과 미에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는 한국화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박물관을 영감을 받는 쉼터로 애용해온 저자가 애정 어린 마음으로 선별한 유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유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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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를 캐는 사람들 : 발굴로 읽는 역사
    저자 김상운 지음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연도 2019
    국내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당했던 고고학자들을 기록한 책이다. 박물관 속 유물은 원래 흙 속의 진주처럼 캐내기 전에는 아무도 그 존재 가치를 몰랐다. 하지만 고고학자들이 꽁꽁 언 손으로 흙을 파내고 바가지로 물을 퍼내며 현장에서 먹고 잔 덕분에 빛을 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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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이 고고학)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저자 황윤 지음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발행연도 2022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 전시된 금동반가사유상과의 귀한 만남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감상하기 위한 탐구서이자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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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박물관 순례 . 2 , 백제, 신라, 그리고 비화가야
    저자 유홍준 지음
    출판사 창비
    발행연도 2023
    『국토박물관 순례』에는 역사와 문화, 유물과 현장을 아우르며 수십 년간 우리 역사의 현장을 두루 순례하고 소개해온 유홍준의 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통찰과 매력으로 가득하다. 또한 우리 역사를 차근히 알아갈 수 있도록 답사지 소개와 더불어 해당 시대에 대한 친절하고도 깊이있는 설명을 붙여, 성인과 청소년 독자들에게 두루 유익한 역사 교재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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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물멍 : 가만히 바라볼수록 좋은 것들
    저자 국립중앙박물관 편
    출판사 세종서적
    발행연도 2024
    책에는 유물을 직접 수집, 보존하는 학예사와 박물관을 자주 찾는 관람객이 함께 고른, 각자의 사연들로 더욱 의미가 깊어진 100점의 유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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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비록 : 초판본 표지디자인
    저자 류성룡 지음 ; 김문정 옮김
    출판사 더스토리
    발행연도 2019
    은 최고의 전쟁 기록물로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치밀하고 입체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의 총책임자로서 여러 공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급박했던 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봤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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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
    저자 배한철 지음
    출판사 매경경제신문사
    발행연도 2020
    이 책의 저자이자 문화재 기자인 배한철은 수시로 박물관을 오가고 유적지로 부지런히 발품을 판 끝에 얻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국보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했다. 국보는 먼지 폴폴 날리는 창고 속 골동품이 아닌 우리 선조가 거쳐 온 삶의 자취이자 역사적 징표임과 동시에 파란만장한 한국사의 면면을 생생하게 드러내주는 매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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