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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김연수 장편소설
- 저자 김연수 지음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연도 2015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지킬 것이 많아 비겁했던 ‘우리’는 각자가 알고 있던 진실에 대해 조금씩 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각자의 진실이 겹치면서 25년 동안 묻혀 있던 이야기가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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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책
- 저자 토베 얀손 [지음] ; 안미란 옮김
- 출판사 민음사
- 발행연도 2019
- 무민 시리즈의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한 여름날의 아스라이 애틋한 기억들을 담았다. 할머니가 수많은 소녀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가르쳐 주었듯이, 손녀 소피아 또한 자주적으로, 자신의 두 다리로 당당하게 여름 속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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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빌라: 백수린 소설
- 저자 백수린 지음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연도 2020
- 소설집 , 중편소설 을 통해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백수린. 대체 불가능한 아름다운 문장과 섬세한 플롯으로 문단과 독자의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백수린이 세번째 소설집 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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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 로마제국의 번성에서 미국의 독립까지
- 저자 로날드 D. 게르슈테 지음 ; 강희진 옮김
- 출판사 미래의창
- 발행연도 2022
- 로마제국의 번영과 멸망, 무적함대를 격파한 잉글랜드의 해군,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 패배,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프랑스 대혁명의 전조였던 흉작, 전대미문의 전염병 창궐, 이라는 걸작의 탄생까지. 날씨와 기후변화는 인류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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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 역사를 뒤흔든 기후의 힘, 기후를 뒤바꾼 인류의 미래
- 저자 이동민 지음
- 출판사 갈매나무
- 발행연도 2023
- 남아프리카에서만 살던 초기 인류가 어떻게 지구 곳곳으로 이주할 수 있었는지,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등 대륙 곳곳의 문명 발달 양상이 왜 그렇게 다르게 나타났는지, 마야·로마·몽골·중국 등 찬란한 문화와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던 문명들이 어떻게 흥망성쇠를 거듭했는지를 기후변화의 흐름에 따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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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 저자 후쿠나가 아츠시 지음 ; 서희경 옮김
- 출판사 소보랩
- 발행연도 2021
- 기상예보사이자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는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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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맛 :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 저자 알랭 코르뱅 외 지음 ; 길혜연 옮김
- 출판사 책세상
- 발행연도 2016
- 감각과 감수성을 연구해온 프랑스의 역사학자 알랭 코르뱅을 필두로 지리학.기상학.사회학.문학 등의 전문가 열 명이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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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저자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노정태 옮김
- 출판사 부·키
- 발행연도 2021
- 저자가 30년간의 현장 활동, 연구를 통해 우리의 환경 문제에서 허구와 사실을 또렷이 구분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서 우리가 가진 긍정적 잠재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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