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돌아가기

수지 [길위의 인문학] 지금 여기 고요한 마음산책 - 11월 8일) 나를 듣는 즐거움. 함께 읽는 즐거움(낭독명상)

  • 대상
    성인 25명
  • 수강기간
    2025.11.08(토)
  • 수강시간/횟수
    10:00 ~ 12:001회
  • 교육장소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
  • 재료비
    0원
  • 접수기간
    2025.10.27(월) 10:00 ~ 2025.11.03(월) 18:00 접수전(D-2)
  • 접수현황
    신청자수 : 0/25명대기자수 : 0/15명
  • 2025년 수지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지금여기 고요한 마음산책 : 명상으로 배우는 일상회복 기술


    나를 듣는 즐거움. 함께 읽는 즐거움(낭독명상)

    ○ 일시 : 11월 8일 (토) 오전 10시-12시
    ○ 접수 : 10월 27일 (월) 오전 10시 - 수지도서관 홈체이지 문화행사 선착순 접수

    ○ 강의 내용 
       - 듣습니다. 
         명상은 마음을 맑게 들여다보고 안정감을 유지하며 좀더 고양된 의식으로 존재하게 합니다. 
         나와 타인의 목소리를 편견 없이 듣는 것만으로도 ‘중심’과 연결돼 평온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소리 내 읽습니다.
        좋은 내용을 소리 내 읽고 듣고 다시 읽습니다. 
        이 과정에서 뇌는 더 활성화돼 집중력, 기억력, 표현력이 좋아지고 
        마음은 평온하게 정돈됩니다. 
      
     - 함께 읽습니다.
       내용을 이해한 후 혼자, 함께, 또 서로 다른 내용을 동시에 읽기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타인의 말을 잘 듣고 그의 호흡 안에서 내 말을 풀어 놓을 때 
       나의 말이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뱉고 있는 말의 생각과 감정이 커 때로는 멈춰야 다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경험합니다. 

      * 듣고 말하고 멈추고 함께 읽는 과정 안에서 조화와 균형을 경험합니다. 
        이는 좀 더 고양된 의식으로 보다 나은 삶을 경험하고자 하는 우리의 바람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소리 내며 하는 명상. 낭독입니다.


    ○ 강사 :  임미진 성우
       - KBS 성우(25기), 서강대학교 석사(방송 전공)
       - 한국영상대학교 미디어보이스과 겸임 교수
       - <소리 내어 읽기의 힘> <낭독을 시작합니다(공저)> 
         <낭독하기 좋은 날(공저)> 저자


    <노쇼(No-Show) 방지 안내>
    명상 전문 기업 강연입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강연인 만큼
    사전 취소 없이 무단으로 불참할 경우 노쇼(No-Show)로 처리되며,
    노쇼가 확인 될 경우 다음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가 제한됩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