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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톡서산책 2026. 10월호

등록일 2026.09.28

톡서산책 2026년 10월호

“괜찮아”, “고마워”, “미안해” 짧은 한마디에도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마음이 말이 되는 순간을 10월 톡서산책에서 만나보세요 💞
톡서산책 2026년 10월호

“괜찮아”, “고마워”, “미안해” 짧은 한마디에도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마음이 말이 되는 순간을 10월 톡서산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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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이 될 때

말은 매일 사용하지만 가장 마음에 닿기 어렵기도 합니다. 

매일 건네는 말 한마디에 얼마나 깊은 마음이 담겨 있을까요? 

말과 마음이 하나되는 순간을 10월 톡서산책에서 만나보세요.
#우리의 말과 마음을 담은 글, 한글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세종은 백성들이 쓰는 모든 말소리, 백성들에게 들리는 천지자연의 온갖 소리를 바르게 적을 수 있는 문자를 만들고 싶었다.”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세종이 새 문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사회적 배경, 한글의 우수성까지 한글을 두고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한글 6천 년」
 “뿌리 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듯이, 한글은 장구한 세월 동안 무수히 다듬어져온 문자가 세종대에 이르러 훈민정음으로 정리된 것이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옛 문자들을 살펴보고 한글이 더욱 정교한 문자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찾아본다. 

「한글전쟁」
 “우리 겨레는 훈민정음이 탄생하기 전까지 바람 소리나 학의 울음소리, 닭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를 그대로 표기할 수 없었다.” 
한글이 5천년의 한반도 역사에서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를 보여주며 한국인은 우리 말과 글로 사고하고 기록함을 보여준다.
#다정한 말의 기술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상대방의 눈을 보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라.”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한 뒤, 진심을 담아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을 보여준다.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말투에는 온도가 있다. 그리고 그 온도는 메시지의 내용만큼이나 큰 힘을 가진다.”
 말하기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들이 어떠한 사고방식을 만들고, 그 사고방식이 결국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들려준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원래 부정하는 말에는 악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골치가 아픈 법입니다.” 
상처를 주거나 받지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도 알려준다.
#말과 글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강연자를 위한 강연」 
“재미가 중요하다고 해서 오로지 재미만을 추구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 강연은 재미있되, 반드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강연자로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 자세, 재미 요소, 체험활동 등 실전 강연을 위한 디테일을 제시한다. 

「작가는 무엇을 쓰고 무엇을 버리는가」
 “소설가에게는 너무 많이 적었다는 것도, 이만하면 충분히 적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대한 7인의 작가들이 말하는 글쓰기의 원칙과 기술을 통해 글쓰기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번역가의 일」 
“나는 번역 일감을 얻기 위해 수시로 번역 에이전시의 수주 게시판을 들락날락한다. 눈이 빠지게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샘플 번역 원고를 작성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 
번역에 대한 열정으로 고군분투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느 번역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말하지 못한 마음을 쓰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 
“호의적인 상대를 정해 그에게 말하듯이 쓰는 방법은 사실 많은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입니다. 비밀스러운 내면의 이야기를 할 때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털어놓으세요!” 
치유를 위한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과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으며, 그를 통해 내재된 무의식을 발견함으로써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 글쓰기」
 “출렁이는 감정을 붙잡아 기록으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스스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제시하는 쉽고도 체계적인 감정 기록법을 따라가다 보면 내면의 감정은 물론 욕구를 발견하여 마음을 돌볼 수 있다.

 「어느 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라는 대하소설 속에서 나는 언제나 ‘주인공’이다. 세상이 나를 뭐라고 부르든, 아니, 스스로 자기를 어떻게 낮춰 보든 내가 쓰는 일기의 주인공은 무조건 ‘나’일 수밖에 없다.” 
일기를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진실하게 자기 이야기를 쓰는 글’로 받아들이며 자신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어린이를 위한 말이 마음이 될 때

「세종대왕」 
“세종대왕은 날마다 우리 글자를 만들기 위해 끙끙 씨름했어요. 백성들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우리글이 없어서 무척 안타까웠거든요.” 
한글 발명뿐만 아니라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찾고, 음악, 천문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발전시킨 세종대왕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고마워. 나눠 주는 게 기뻐요. 돕는 게 즐거워요. 아깝다는 생각, 힘들다는 생각이 달아나요. 좀 더 나눠 줄까요? 더 도울 일은 없나요?” 
말의 힘을 알고 그 힘을 제대로 쓰는 법을 한 가족과 아이의 하루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숨바꼭질 ㄱㄴㄷ」 
“키다리에 목이 긴 너는...... 길쭉길쭉 기린.” 
동물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ㄱㄴㄷ를 찾아보며 한글 공부를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귀로 읽는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 용인시 도서관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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