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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톡서산책 2026. 8월호

등록일 2026.08.03

톡서산책 2026년 8월

휴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일상을 내려놓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을 여행지로 만들어 줄 책들을 8월 톡서산책에서 만나보세요 💞

톡서산책 2026년 8월호

휴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일상을 내려놓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을 여행지로 만들어 줄 책들을 8월 톡서산책에서 만나보세요 💞

▶ 용인 시정소식 바로가기 https://tv.yongin.go.kr/ebook.asp
가장 가까운 여행, 독서

페이지를 넘기는 사이, 일상은 잠시 멈추고
마음은 가볍게 흘러갑니다.

바다처럼 시원하고,
숲처럼 고요한 이야기들로 휴가를 떠나보세요.

잠깐의 쉼이 필요한 순간,
당신의 여행지가 되어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읽는 동안은 휴가중

「여행의 감각」
“‘무엇을 꼭 해야 한다’라는 생각만 내려두면 모든 순간이 여행이 된다.” 
집을 떠나 여행에서 다시 발견한 나다운 속도와 방향을 되찾게 해주는 여행의 감각들에 대한 기록이다.


「매일 떠나는 세계 여행」
“여행을 할 때든, 어떤 일을 할 때든 어떤 방향이 정해진다면 끝까지 가볼 필요는 있습니다.”
세계의 여행지들을 돌아보며 찍은 사진들과 저자가 그곳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글 속에 담았다.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우리는 짧은 수명으로 온갖 경이를 목격하다가 가는구나 싶었다.”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지구 곳곳 도시를 걸으며 경험한 여행의 순간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가볍게 읽다보면 웃음이 나는 책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 주인은 개를 돌려받기 위해 돈을 펑펑 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단짝 친구에게 가난한 집의 생활을 들킨 조지나가 벌이는 유쾌한 집구하기 프로젝트를 들려준다.


「주말의 부부」
“그때의 진호가 그리워졌나. 그래서 어떤 기대라도 생긴 걸까. 기대는 위험하다.”
이혼을 결정한 부부가 마지막으로 슈퍼카 렌트 사업을 벌이면서 일어나는 재미와 여운을 남기는 사건들이 담겨있다.


「언러키 스타트업」
“명심해. 꽃밭에서는 절대로 돈이 나오지 않아.”
스타트업 기업의 어려운 상황 그리고 유머로 이를 돌파해 가는 이야기로 쓰라린 공감과 멈출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눈 깜빡하면 끝까지 가 있는 책

「나인」
“나이를 먹는다는 건 세상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 내는 것이라고 했다.” 
평범한 고등학생 ‘나인’이 어느 날 식물들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긴장감 있게 풀어낸다.


「절창」
“상처는 사랑의 누룩이며, 이제 나는 상처를 원경으로 삼지 않은 사랑이라는 걸 더는 알지 못하게 되었다.”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한 여성의 이야기로 타인을 해석하고자 하는 행위의 불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급류」
“사람들이 숭고하다며 가치를 부여하는 일들은 어쩌면 아무 생각 없이 벌어지거나 무모함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 물에 빠질 뻔한 것을 남자아이 ‘해솔’이 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급류처럼 둘의 관계가 맞이하는 여러 국면을 보여준다.
#읽을수록 시원해지는 책

「아무튼, 잠수」
“바다에 다녀올 때마다 물 밖에서 하던 고민들이 사소하게 느껴졌다.” 
프리다이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프리다이빙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두려움을 넘어서는 해방을 전한다.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앞으로도 수많은 파도를 마주하겠지만, 패닉에 빠져도 괜찮다. 그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면 되니까.”
익숙한 것을 놓아주고, 안전한 길보다 낯선 길을 택한 작가가 그 선택의 끝에서 비로로 ‘나답게’ 살아가는 삶을 만난 바다 이야기를 들려준다.


「삼치부인 바다에 빠지다」
“다이빙은 오롯이 혼자인 인생과 닮았고, 특히 인생의 쓴맛을 경험한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지 않았나 싶다.”
길치, 수치, 몸치 삼치인 작가가 스쿠버다이빙, 수영, 해녀학교에 이르기까지 스스로를 극복하는 유쾌한 성장기가 담겨있다.
#어린이를 위한 가장 가까운 여행 독서

「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
“처음 먹어 본 과자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한밤중에 소풍 나온 기분이었어요.” 
교통 혼잡을 피해 한밤중에 휴가를 떠나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로 설레임과 기대에 들뜬 가족들의 부산스러운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바다 레시피」
“보고 싶은 너에게 해 질 녘 바다를 맛보여 주고 싶어서 바다 구슬을 선물로 보내.”
바다를 요리한다는 환상적이고 톡톡 튀는 설정을 통해 바다에 관한 나만의 기억과 감정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볼 수 있다.


「두더지의 여름」
“거북이는 바다에 사는데… 길을 잃었나봐.”, “거북아, 나랑 같이 바다에 갈래?”
따분한 일상을 뒤로하고 여름휴가를 떠난 두더지가 우연히 거북이를 만나 함께 여행하면서 한층 더 성장하는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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