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Ⅰ 정여울 작가 강연 고전, 그 변하지 않는 가치 Ⅱ 음악이 있는 이야기 (정여울 작가 북토크·아르케컬처 연주) 1) 헤르만 헤세 데미안 - 북스테후데 ‘파사칼리아’
2)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 브람스 ‘인터메조’
3) 루이자 메이 알코트 작은 아씨들 - 슈만 <어린이 정경> ‘미지의 나라들’, <나비> ‘가면을 벗기다’
[출연진]
정여울 작가 아름다운 것들에 관하여 말하고 글 쓰는 일을 사랑하는, 문학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꾹꾹 눌러 쓴 글들로 독자들의 애정과 찬사를 받아온 작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진행, 지은 책으로 '문학이 필요한 시간',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끝까지 쓰는 용기',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이 있으며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아르케컬처 archeculture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넘어 음악이 문학, 역사, 철학과 어우러지며 이루는 깊이 있는 연결성을 탐구하는 커뮤니티
[부대행사] 4월 12일 14:00 ~ 18:00 01 책 보물찾기 14:00 ~ 18:00
기흥도서관 앞마당에서 책보물을 찾으면 소정의 선물 증정(선착순 100명) 02 도서관 방문인증 SNS 이벤트 *4/12~4/30 운영
행사장 방문사진을 SNS 이벤트 참여양식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 증정(50명) 03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15:00 ~ 재료소진 시 04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홍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