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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의 미술관 : 지식 없이 즐기는 그림 감상 연습
- 저자 최혜진 ; ,
- 출판사 휴머니스트출판그룹
- 발행연도 2020
-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서..
그림을 잘 몰라 어려운데..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느낌, 연상, 기억을 통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감상법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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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은 아이
- 저자 김정민 글 ; 이영환 그림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연도 2019
- 유모로 간 어머니를 대신해
젖먹이 동생을 돌보며, 집안일을 하는 푸실이.
주인공 푸실이가 우연히 주운
<여군자전>이라는 책을 통해 글을 배우고,
세상에 대한 차별에 눈을 뜨면서 갖게 되는
좌절과 이를 이겨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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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튤립이에요
- 저자 호원숙 글 ; 박나래 그림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 발행연도 2020
- 추운 겨울 땅속에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양파같기도 하고, 마늘같기도 한
동그란 뿌리에서 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상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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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교실
- 저자 김규아 글·그림
- 출판사 샘터사
- 발행연도 2020
- 밤의 이미지가 색연필로 은은하고 밝게 표현되었고,
단순한 만화가 아닌 그림철학동화책으로 어린아이 뿐 아니라
어른 또한 같이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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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 늘지 않아도 괜찮아 후회 따윈 없어
- 저자 윌리엄 알렉산더 지음 ; 황정하 옮김
- 출판사 바다
- 발행연도 2017
- 평생 배움의 시대.
50대 나이에 무슨 외국어인가 하겠지만,
요즘 100세 시대에서는 50대의 나이도 늦은 것은 아니다.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풍요로운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면,
무모한 도전일지라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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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 저자 조지영 지음
- 출판사 위고
- 발행연도 2018
- 지금은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고, 중국어를 배우는 시대.
영어가 쉽다, 중국어가 쉽다 말들 하지만,
정작 내가 배우는 언어가 제일 어렵다.
왜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일에
이렇게 집중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무언가 집중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외국어 배우기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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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꽃
- 저자 정연숙 글 ; 김동성 그림
- 출판사 논장
- 발행연도 2020
- 평범한 개인이 살아온 시간들 속에
압축 성장한 우리의 경제가, 달라진 생활문화가,
그 시절 그리운 정서가 고스란히, 견뎌온
농촌이 아프면서도 아름답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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