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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톡서산책 2026. 6월호

등록일 2026.06.01

톡서산책 2026년 6월

날이 서서히 더워지는 초여름 🍉🌲

6월 톡서산책과 함께 마음을 식혀줄 문장들을 만나보세요 💞
톡서산책 2026년 6월호

날이 서서히 더워지는 초여름 🍉🌲

6월 톡서산책과 함께 마음을 식혀줄 문장들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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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마음의 온도를 낮추는 책들

초여름의 공기는 이미 조금 뜨겁고,
마음은 그보다 먼저 지치기 시작합니다.

바쁘게 달려온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천천히 식혀볼 시간입니다.

마음의 열기를 낮춰 ‘적당한 온도’를
전해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과열된 마음을 식히는 문장

「퉤퉤퉤」
“퉤퉤퉤. 적어도 내게 이것은 불경한 침 뱉기나 비겁한 무마라기보다 내 하루의 안전 운전을 위한 브레이크이자 엑셀이다.” 
내가 망치거나 혹은 타인이 헝클어뜨린 날들일지라도 다시 정신머리를 붙들고 나를 잘 데리고 사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느슨한 균형」
“나는 그런 쪽으로 걸어보기로 했다. 어차피 괴로울 거라면, 조금은 좋아하는 쪽으로.”
불안과 기쁨, 슬픔과 행복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찾아나서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위안을 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과하게 생각한다」
“퍼즐을 풀려고 굳이 애쓰지 않는다면 오히려 쉽게 풀릴지도.”
불안과 좌절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우고 일상에 집중하기까지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생각의 흐름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천천히 그래도 앞으로

「완벽보다 완결」
“실패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시도 대신 ‘이건 아마 안 될 거야’라며 단정 짓는 시간이 늘어났다.” 
잘하고 싶어 시작조차 망설이는 이들, 조용히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완벽보다 완결에 다다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입니다」
“조금 더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멈춰있는 게 아니고요.”
왜 무너지지 말아야 하는지, 왜 오늘 하루가 충분히 반짝이는지 그 이유를 문장마다 담아내고 있다.


「응원하는 책」
“최대한 빈틈없이 해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저는 다 보고 있었어요.”
그림 속 깊은 공감과 위트로 우리 안의 불안을 다독이고,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응원을 건넨다.
#관계를 느슨하게

「적당히 가까운 사이」
“의미 없고 형식적인 관계를 더 이상은 애써 유지하고 싶지 않다. ... 중요한 건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란 걸 알았으니까.” 
체했을 때 순한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처럼, 사람에 체했을 때도 마음을 비우는 ‘관계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관계에 힘을 너무 들이면 오히려 망치기도 쉽다. 그래서 조금 더 할 수 있어도, 다음을 위해 멈추는 게 좋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서 정확한 표현으로 나를 지키면서도 사소한 일에는 날 세우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에도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교수가 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성장을 이끄는 고독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몸의 온도 또한 낮추기

「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나에게」
“보통 “한숨 자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릴 수 있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잊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기억을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무의식을 활성화하여 숙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휴식 찾기의 기쁨」
“더 바쁘게, 더 차게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잠시 멈춰도 된다는 안도감이었다.”
멈춰 서는 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속도를 천천히 조율해 나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인생을 바꾸는 움직임 혁명」
“이미 하고 있는 일들을 조정하여 신체 활동을 늘리는 동적인 형태로 만들어 보자.”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작은 움직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자세 교정과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온도를 낮추는 책들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좋아하는 책 사이에 손수건을 하룻밤 끼워 두면 걱정거리가 스며든대요.” 
걱정이 많은 날, 마음이 지친 날, 자존감이 낮아진 날. 그 모든 날에 어떻게 하면 기분 전환할 수 있는지 작가의 비법을 들려준다.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오늘 나쁜 일이 좀 있었어요. 근데요, 나쁜 날은 아니에요.”
작은 일에도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말해버리는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나쁜 일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다.


「꼭 그런 건 아니야」
“따라간다고 해서 뒤처지는 건 아니야.”
아이가 유치원과 학교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을 때마다 유연한 관점과 긍정적인 생각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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