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해밀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등록일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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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용인중앙도서관
용인시 양지해밀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용인시는 양지해밀도서관이 5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치고, 11월2일 오후 3시에 개관식을 갖고, 3일부터 시민에게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996년 건축된 양지해밀도서관은 시설 노후화 및 휴게열람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겪어 리모델링 작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임시 휴관했다.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석면 해체 및 구조 안전 보강, 건물 보수를 통해 도서관 안전성을 증대하고, 도서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감 있는 자료실 및 커뮤니티공간 확대로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문화공간으로 태어났다.
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유아열람실을 조성하여 부모님과 자녀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 시민에게 독서와 함께 휴식‧재충전이 가능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북큐레이션존’과 ‘요즘 이 책’ 서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욕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노후한 도서관 시설로 인해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었을 시민들께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용인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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