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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 시 창작 클래스 작품집 ‘詩원해’발행, 시 낭독회 운영

등록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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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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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 시 창작 클래스 작품집 원해발행, 시 낭독회 운영

 

용인시 도서관사업소는 지난 7일 창작의 세계 프로그램 중 시 창작 클래스 '원해'를 수강한 시민의 20명의 작품을 실은 시집을 발행하여 기흥도서관에서 기념 낭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작의 세계'는 작가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문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시 도서관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11콘텐츠 프로젝트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에세이, , 그림책 분야의 3개 강좌를 운영하며 예비 작가 40여명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 창작 클래스 '원해'프로메테우스',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의 저자 김승일 시인이 진행을 맡아 시를 쓰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수강생들의 작품 합평을 이끌고 멘토링 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60편의 시가 완성되었다.

 

시 도서관사업소는 시민들의 작품 60편과 김승일 시인의 프롤로그와 나가는 시, 참여시민의 소감을 담은 에필로그를 모아 강의명과 같은 이름의 작품집 '원해'7일 발행했으며, 이를 기념해 기흥도서관에서 '원해 시 낭독회'를 열고, 수강한 시민의 가족과 지인을 초청하여 작은 시 축제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가 시인님의 유쾌한 지도로 더 친숙해진 느낌이다', '매 수업마다 시간 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시 창작 수업을 들은 일이다', '일기 같은 글이 시가 되는 마법을 만났다'와 같은 소감을 전했다.

 

작품집 '원해'는 도서관 홈페이지(발간자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자료로 등록되어 7월부터 용인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서 일반도서로도 이용할 수 있다.(용인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 lib.yongin.go.kr)

 

도서관 관계자는 창작의 세계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시민들의 이야기와 생각이 담긴 문학작품을 통해 시민들 간 작가와 독자로 만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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