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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극장 - 막이 내리고 비로소 시작되는 아버지, 어머니의 인생 이야기

    인생극장 - 막이 내리고 비로소 시작되는 아버지, 어머니의 인생 이야기

    • 김*원
    • 2024.02.26
    아주대 노명우 사회학자의 책이다. 저자의 부모님은 2015, 2016년 순차적으로 세상을 떠난다. 아버지는 치매, 어머니는 암으로. 부모와의 작별의 시간을 보낸 후, 저자는 '그저 그런 사람'이었던 부모의 자서전을 쓰기로 한다. 그리고 부모의 삶을 복기하며 지극히 보통 사람이었던 부모님의 삶에서 동시대 보통 사람들의 삶을 발견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의 부모님에 대한 얘기이자, 그 시대를 살았던 한국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책은 1940년대~1970년대, 한국전쟁 전후를 중심으로 다뤄진다. 특히 시대상을 보여주기 위해 당시의 고전 한국영화들의 장면과 대사들을 적극적으로 책의 맥락 안으로 가져온다. 그 결과 기억이나 텍스트 자료로는 보여주기 힘든 생생한 내용들이 책 가득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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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2,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2,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 임*한
    • 2024.02.25
    엉뚱한 실험을 하는 사람들이 엉뚱한 실험 결과를 알려주는데 읽는내내 흥미진진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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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한
    • 2024.02.25
    세계문학 책시루 - 소공녀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세라는 돈이 있든 없든 기 죽지 않고 잘 살아 갈 수 있는 아이다. 세라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슬펐지만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 어떤 사람이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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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과학 첨단과학. 19, 반도체 디바이스

    Live 과학 첨단과학. 19, 반도체 디바이스

    • 임*한
    • 2024.02.25
    얼마전 엄마와 뉴스를 보다가 반도체라는 말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는데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어려워 이 책을 빌렸다. 내가 알기 쉽게 반도체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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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 구*근
    • 2024.02.25
    저마다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비싼 가방을 사도 행복은 딸려오지 않는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변을 병들게 한다.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해야 한다. 상처에 용감해져야 한다. 그런 척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 대꾸할 가치가 없을 땐 그냥 웃어 넘긴다.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 받지 않는다. 마음의 근육을 키운다.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않는다.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사람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고 인맥관리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는 것.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이다.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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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시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디지털 시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 문*희
    • 2024.02.25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도서이다. 이유는 이론적인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가지 기억하고 싶은 문구는 있다. 그 문구를 쓰자면 다음과 같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나을 바가 없다. 같은 책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지 않는다면 전혀 읽지 않는 것과 다름 없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비단 아이에 대한 내용만은 아니다. 어른도 디지털 시대, 책 읽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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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는 엄마의 시간으로 성장한다  : 일본의 국제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두 아이를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들

    아이는 엄마의 시간으로 성장한다 : 일본의 국제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두 아이를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들

    • 문*희
    • 2024.02.25
    굳이 큰 용기를 내지 않아도 된다. 엄마표 수업이 그렇다. 실제 엄마표 영어를 해보니 실제로 그렇다. 누구나 할 수 있고,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는 양질의 1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반문한다. 아이를 공부시키는 시간이 견디는 시간인지, 설레는 시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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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치고 싶지 않은)나의 꿈 나의 인생. 1

    (놓치고 싶지 않은)나의 꿈 나의 인생. 1

    • 강*선
    • 2024.02.25
    요즘 즐겨 읽게되는 성공학 관련 책에서 시조새처럼 언급되는 책이 있었다. 나폴레온 힐의 나의 꿈 나의 인생! 현실적이기 보다는 이상주의적 생각을 가진 나에게는 쉽게 흡수되어지는 내용이었는데...여기서 놀라운 것은 내가 이상적이다라고 생각했던 소망,신념,상상,잠재의식 같은 용어들이 어쩌면 가장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개념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 이상적일 것 같은 단어들을 내 현실로 가지고 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기반으로 계획하고 행동한다면 내가 소망하는 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경제적인 부가 되던 명예가 되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아직도 그게 가능할까라는 작은 의심이 들지만,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 조금 더 강한 확신이 생길 것 같다. 확신이 생길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 내 것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성공이라는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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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 김*덕
    • 2024.02.25
    자기계발서 분야에 바이블로 손 꼽히는 책이다. 익히 들은 명성때문에 언제나 내용이 궁금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렇게 해서 읽어 보았다. 아쉽게도 내게 큰 감명을 줄만한 인사이트나 에피소드는 없었다. 여러 작은 습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암시 요법을 소개하는 방식인 책이다. 이는 성공한 사람들이 각자 비법처럼 풀어놓은 자신들의 생활 양식에 가깝다. 읽으며 크게 공감가는 부분은 없지만서도, 이런 작은 행동 디테일 하나가 평범한 사람과 영향력 있는 사람을 구분 짓는 특징이라 보았다. 여기서 생각 해볼만한 건 마인드 셋 세팅이 먼저인지 습관의 실천이 먼저인지다. 마인드 셋이 되었을때 습관을 실천하여 성공하는지, 습관을 실천하다보면 마인드 셋이 형성되는지 혹은 상호적 관계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문제는 삶을 목적있게 살라는 말 뒤엔 그걸 찾는 방법을 알려주진 않는 포괄적 자기계발서 설명 방식을 넘지 못했다. 진정 좋은 책은 듣기 좋은 말 너머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경험과 현상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난 이거보단 더 높은 수준의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행동이 내 스스로 변화를 불어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 중이다. 타이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보인 도구들은 냉소 때문인지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이 냉소를 없애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회사를 싫어하는데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가. 또 회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서 먼저 친절을 베풀 수 있는가. 이 생리적 거부감을 이길 진정한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그리고 날 싫어하는 곳을 먼저 좋아할 수 있는가. 어찌보면 자기계발서의 바이블 마저 내가 보기엔 속편한 이야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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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예술적 형상

    자연의 예술적 형상

    • 한*순
    • 2024.02.25
    저자 에른스트 해켈은 1919년에 돌아가신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이다. 다윈의 진화론에 동조하고 보급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았다니 꽤 진보적으로 연구 활동을 한 분인 듯하다. 생물발생 법칙을 제창하고 ecology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하고 대중화하셨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생물학계 특히 생태학계에서는 어떤 존재인지 예측 가능하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자연 생명체의 아름다운 형상을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여 과학사적 뿐만 아니라 예술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한다. 1990년 파리 박람회장 출입구는 작가의 <자연의 예술적 형상>에 실린 방산충 그림에서 모티브를 얻어 르네 비네가 설계했다는 사실을 알고 사진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 시대에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본 그의 철학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오늘 또 한명의 천재를 알게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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