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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 히어로 4 - 대지의 속박

    드래곤 히어로 4 - 대지의 속박

    • 김*은
    • 2026.08.20
    권에선 윤이 황룔의 용인으로 계승하고서령과 혜령이 자매라는 것이 발혀진다. 독으로 사용하기 위한 약을 찾으러 과거로 간 여울과 헤령은 친해진다,
    내가보기엔 윤의 이야기보다 혜령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 제목과 표지 그림이 혜령과 관련 있는 것 으로 바뀌면 좋겠다.빨리 5권도 나와라!
    왠지5권에선 백룡과 백금군과 백룡의 용인과 혜령이 메인일 것 같다.
    너무 재미 있어서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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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헌법 (미니미니북)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헌법 (미니미니북)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임*준
    • 2026.08.20
    이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헌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이다.. 저는 특히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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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 싸고 싶어

    똥 싸고 싶어

    • 김*아
    • 2026.08.20
    앞 내용에서 아이가 똥을 쌀려고 하는데 잘 안 나온 이유: 대장에 똥이 딱딱 해지고 꽉 묶었기 때문 이다. 끝나는 페이지에 똥이 "안녕..."라고 해서 저는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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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 김*아
    • 2026.08.20
    💦'오케이', '노럭키'는 👩🏼‍🤝‍👩🏼( 형제)라서 둘이 같이다녀서 나는 부러웠다. 나도 아들/형/ 남, 여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THEATER 에 불이 나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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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3·1운동 편 : 유관순의 태극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3·1운동 편 : 유관순의 태극기

    • 박*준
    • 2026.08.19
    이책은 유관순이 수많은 사람들과함께 1919년3월1일 광장에서 만세운동을 했다가 결국잡히고만 이야기이다.일본제국에서 독립운동가들을 폭행, 생체실험, 성폭행등을 시행했다는 것은 정말끔찍한 일이다.
    그리고 이책에서 다른 세상에 알려진 독립운동가들
    이외에 함께 참가했던 분들도 모두 독립운동가들 같이
    숨은 영웅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배울점은
    3.1운동을 주최한 학생들과 시민들의 용기 그리고 죽을걸알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바라며 만세를 외치던
    사람들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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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좋아지는 연습 :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루틴 에세이

    오늘이 좋아지는 연습 :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루틴 에세이

    • 문*선
    • 2026.08.19
    누가 내 생활의 기분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내가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오늘이 즐겁고 좋아야 내일도 모레도 즐겁다. 말이 없는 식물과 동물과의 연습이 필요하다. 대화도 해봐라 그러다 보면 오늘이 즐거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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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조금씩 : 우리가 깊이 사랑한 문장들

    어느새 조금씩 : 우리가 깊이 사랑한 문장들

    • 문*선
    • 2026.08.19
    단어 하나 하나에 생명을 불어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씨앗이다. "사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에 들어 있는 사과는 셀 수없다." 라는 말을 새겨 들어야 할 것 같다. 눈에 보이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안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시작은 씨앗과 같다.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고 색깔과 맛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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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도의 철학: 흔들리는 삶을 위한 16가지 인생의 자세

    태도의 철학: 흔들리는 삶을 위한 16가지 인생의 자세

    • 문*선
    • 2026.08.19
    철학자는 아니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 나 자신도 철학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삶은 경험이다 라는 말이 귓전을 울린다. 실패를 거듭 할 수록 재산이 된다는 말도 와 닿는다. 조던은 지금까지 농구경기에서 9000번이나 실패 했고 300번이나 패하고 살면서 실패하고 또 실패하면서 그 덕에 성공 했다고 말합니다. 즉 실패의 경험이 재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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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 할런 코벤 장편소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 할런 코벤 장편소설

    • 서*환
    • 2026.08.19
    아내는 내편일까? 아님 자기 부모 편일까? 유치한 질문입니다만 인생이란 게 간혹 유치한 질문으로 시작되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아버지 입장에서 질문합니다. 딸은 내편일까? 아님 저 도둑 같은 사위 편일까? 사위가 진실을 파헤친 후 장인을 만나러 갑니다. 장인은 자신을 죽이러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까요? 다시 질문을 합니다. 사위는 내 편일까?



    7살 때부터 이웃이었고, 같은 학교를 다녔던 친구와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찾아간 고향의 호수에서 아내는 납치되고 남편은 야구방망이에 얻어터져 호수에 던져지고 맙니다. 아내와 남편이 이런 대접을 받은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내는 납치된 후 3일이 지나 국도변에서 시체로 발견됩니다. 아내의 아버지와 삼촌이 시신을 확인합니다. 아내를 잃은 후 삶의 기운을 잃은 남편은 그저 하루하루 일에 매달려 삶을 이어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날아든 아내의 소식에 남편은 혼란해집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는 아내의 요청에 더욱 혼란스럽고 그는 누구와 상의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지 확신을 가지지 못합니다. 친구는 내 편일까? 사람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보통은 혼자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도움을 청하는 상대가 내 편이 아닌 경우에는 어려움은 배가되고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누굴 믿느냐는 계획된 복불복이 됩니다. 오직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가만이 누가 자기편인지 알고 있습니다. 독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면서도 주인공이 빠질 함정을 염려합니다. 그래서 책 읽기가 흥미진진하면서도 초조합니다. 툭 누가 어깨라도 치면 소스라치게 놀라 정도입니다.



    아내는 살아있을까? 누가 죽은 아내의 대역을 하는 것은 아닐까? 살아 있다면 그럼 장인과 삼촌이 확인한 시신은 누구인가? 아내를 납치하고 죽인 범인들은 왜 시신으로 발견되었을까? 그들은 누구에 의해 살해되었을까? 그럼 이들 부부를 죽이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 장(챕터) 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사건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사건은 인과관계가 분명하건만 인과의 실체는 안갯속에서 추측만 하다 점점 또렷한 영상으로 나타납니다.



    능숙한 이야기꾼에게 이끌려 여름의 더운 밤을 몇 시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약간의 추리와 몇 잔의 음료수가 더운 여름을 이겨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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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 양*원
    • 2026.08.19
    장강명은 월급사실주의 소설가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문제 의식을 지닌 작가들의 모임을 일컬어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라고 했다. '비정규직, 자영업,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은 물론 가사, 구직, 학습 등도 모두 우리 시대의 노동으로 보고, 지금 한국 사회의 노동 현장을 치열하게 쓰고 있는 작가'들의 그룹이다. '사건의 배경을 최근 5년 이내의 시간대로 정한다'는 시간적 배경의 규정, '직접 발품을 팔아 조사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서술한다'는 기술 방법의 원칙 등 그들은 창작 규칙을 공유하고 작품을 집필한다.
    그리고, 장강명은 신문 기자 출신 작가이다. 그는 십여년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었다.

    '알래스카의 아이히만'은 기자 작가의 소설이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학살 책임자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 600만명 학살의 핵심 실행자였고, 전후 아르헨티나에 숨어지내다가 모사드에 의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1961년 유죄 판결 이후, 사형 선고되었다.
    1961년 예루살렘으로 날아간 독일 출신의 유대인 정치철학자인 한나 아렌트는 '더 뉴요커'의 요청으로 아이히만의 재판을 취재해서 기고했다. 그 유명한 '악의 평범성'은 재판을 참관하며 기록한 그녀의 기고문에서 만들어진 개념이었다. '명령을 따랐을 뿐', '직무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아이히만은 흉포한 괴물도, 끔찍한 사탄도 아니었다. 그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었고, 별 생각없는 관료였다. 생각없음 thoughtlessness 이 만들어낸 인류 최악의 결과물이었다.
    이 소설은 아이히만 재판과 한나 아렌트의 기고 8년 후 프리랜서 기자인 앤 모리시 메릭이 '아이히만과 체험 기계'라는 내용으로 기고한 내용이다.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앵커리지의 아이히만'으로 제목을 바꿔 달았고, 1961년 사형된 아이히만은 죽지 않고 1968년에 체험 기계 작동 실험을 직접 받게 된다는 설정이다. 유대인 출신으로 엄격하게 선발된 에밀 벤야민씨는 체험 기계에 아돌프 아이히만과 직접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서로의 뇌 속으로 들어가서 유대인 학살에 대한 상처와 아픔, 분노와 상실감, 그리고 학살범의 악마성에 대해서 서로 교차 체험, 경험, 공감을 해 본다.
    로절린드 프랭클린 박사의 기억 세포라 불리는 디그램 세포의 발견과 작동 원리, 체험과 공감의 정의, 체험 기계의 발명에 관여한 아인쉬타인 박사와 오펜하이머 박사 등등... 결국 독자는 에밀 벤야민을 검색하게 되고, 체험 기계가 정말 있는지 고민해 보게 될 것이다. 기자 출신 작가의 흡입력이 최대치로 가동된 스토리의 마성은 이 정도나 된다. 픽션임을 깜빡 잊고 기자의 기고문으로 순식간에 속지 않을 수 없다.

    '나무가 됩시다'도 기자의 SF 소설이다.
    그린 라이프 수술 (자가배양 강화엽록체세포 진피층 침습이식술)을 받은 자의 기록이다. 한국에서는 이 수술을 받을 수 없어서 캐나다에서 수술을 받고 왔는데, 성인 유전자 조작 전문의가 있는 정식 의료 시설은 캐나다와 이스라엘 뿐이기 때문이다. 이 기록의 목적은 그린 라이프 수술에 대한 타인의 반복되는 비슷비슷한 질문에 대한 일괄적인 대답을 글로써 남겨 두는 것이고, 그린 라이프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세간의 편견을 줄이기 위한 의도도 있다.
    수술의 고통은 강도 5 정도, 대략 포경 수술 수준이란다. 마취 후 진피 조직을 잘라낸다. 진피 조직에 강화된 엽록체 유전자를 삽입한다. 레이저로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내고 그 안으로 세포 조직을 밀어넣는 침습이식. 배, 등, 팔다리에 총 1만 4600개의 강화 엽록체 세포를 이식하면 끝난다.
    이제 여름에는 하루 한 시간, 겨울에는 하루 두 시간 정도의 일광욕만으로 강화 엽록체는 당 외에 지방과 단백질을 충분히 합성한다. 탄소는 호흡으로 수소는 물로, 질소, 황, 인 그 외 무기염류와 합성 비타민 정도는 직접 복용한다. 일종의 비료라 부를 수 있겠다.
    왕복 비행기표, 수술비, 호텔 숙박료 모두 포함 사천삼백만원 소요되었다고 한다. 그는 채식주의자에서 한 발 더 나가서 배양육이나 단백질 작물, 단백질 과일도 인류 먹거리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가치관으로 설득한다. 그가 광합성을 직접 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그린 라이프 수술도 검색을 해봤다. 진짜 가능한 융합 생명과학의 미래인지...

    '아스타틴'은 정통 SF 소설이다.
    아스타틴은 목성권과 토성권을 지도하는 총통을 뜻한다. 새로운 아스타틴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로얄 패밀리의 왕좌 쟁탈전이다. 전 우주를 배경으로 최고 권력에 대한 갈망과 쟁취의 전략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무협지와 스타워즈의 내공과 포스가 느껴진다. 익숙하지만 식상하지 않는 전개가 돋보인다.

    이 단편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은 STS SF를 표방한다. Science, Technology, Society 에 대한 SF. 아무래도 기자 출신 작가라는 아이덴티티에 더 잘 어울리는 대목들이 있다. 월급사실주의가 큰 원칙이라면, 이 단편집에서는 픽션을 팩트로 둔갑시키는 재주, 혹은 마법을 여러 번 본다. 혹시나 허구가 아닐까봐 몇 번이나 검색창을 두드렸다. 소설 읽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소설의 성취에 대한 대단한 찬사 아닐까 생각든다. 전작인 댓글 부대, 호모 도미넌스에서 당했는데, 또 속았다는 당혹감, 혹은 소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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