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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 주*호
    • 2026.07.08
    자연과 인간 , 삶의 본질을 담담하게 성찰한 그들을 엮은 책이다. 자연과 일상에서 깨달음을 담은 여러편의 수필로 구성 되어있다. 작가는 산사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처럼 고요한 삶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볼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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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누나. 3

    우리누나. 3

    • 서*환
    • 2026.07.08
    지하루가 동생과 나눈 대화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지하루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넘버 원은 남의 얘기 들을 때, 일단, ‘그렇구나’ 하고 말하는 여유가 있는 사람 (여전히 듣기 싫은 말에는 즉각 반응하는 나를 뒤돌아보게 했습니다.)



    사람은 전인류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지? (무척 기분 나쁜 일을 당한 지하루가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조금 많은 알코올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고도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사랑받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도 지하루가 저렇게 말을 하는 모습에서 연민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은 것이 분명해 보이니까요.)





    남자한테 필요한 것은 여자에게도 필요한 거란다. (동생이 묻고 지하루가 대답합니다. 그렇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다른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는 모든 표현에 같은 거부감을 느낍니다. 오래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남녀 고등학생들이 재치 있는 대화를 하는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여학생이 그럽니다. “남학생이 미용실에 왜 가나요?” 방청객이 깔깔 웃습니다. 미용실에 간 남학생이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러다 답합니다. “자기 집에 간 겁니다.” 또 한 번 방청객들이 폭소를 터뜨립니다. 이때는 여자도 역시 남자는 다를 것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발소(바버샾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에 머리 자르는 사람은 늙은이들뿐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하루의 이상은 내조의 여왕 과는 다른 삶(이제는 유치찬란한 말이 된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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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백은별 장편소설

    시한부: 백은별 장편소설

    • 박*수
    • 2026.07.08
    먼저 읽는 아내가 꺄르르 읽다가 끝내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며, "참 무서운 책이구나" 싶었는데 읽어보니 역시나 그랬습니다
    사춘기인 딸의 감정과 우울에는 내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감수성과 자존감이 있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지 요새는 도통 자신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없는데요. 백은별 작가는 주목 받은지 오래 된 작가입니다. 무려 중학교 때 등단했죠.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폭 넓은 다독과 다작도 있겠지만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있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작중에 주인공이 자신이 죽는 날을 지정하는데 인간이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죽음 뿐이라는 희곡의 대사가 생각난 것은 그 때문이었을까요. 청소년들이 가진 우울에 대해 생각해보며 죽음에 대해 넌지시 대화해볼 수 있는 소재를 만들어 준 감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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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 알고 보면 열 배 더 재밌는 배구 이야기

    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 알고 보면 열 배 더 재밌는 배구 이야기

    • 박*수
    • 2026.07.08
    딸이 좋아하는 배구, 매일 하고 있는 배구, 그것이 궁금해서 빌린 책입니다.
    여자 배구는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접근성이 아주 좋은 스포츠입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수원이나 용인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자는 보는 것 뿐 아니라 즐길 수 있는 배구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래서 사회인 동호회 직장 동호회 등을 검색해봤는데, 알게 됐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자와 비슷하게 배구에 열렬히 사랑에 빠졌구나.
    사춘기인 딸의 진로와 그녀의 배구 사랑에 대해 같이 대화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귀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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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

    라파

    • 박*수
    • 2026.07.08
    라파엘 나달은 어떻게 흙신이 되었는가? 책을 읽어보니 나달은 흙신이 아니라 노력의 산실이었다.
    특히 클레이 코트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윔블던을 우승했던 해의 경기를 통해 잔디 코트, 하드 코트를 모두 지배했던 그의 선수로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족들과의 두터운 신뢰를 통해 자기만의 독특한 의식과 루틴을 만들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거듭난 나달의 삶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평소에 좋아하던 테니스와 독서가 만나 환상의 혼연일체로 두꺼운 책을 완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저는 원래 조코비치를 좋아했는데요. 이제 나달이 저의 모스트 원픽입니다. 그저 고트, GOAT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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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뉴 에디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뉴 에디션

    • 조*열
    • 2026.07.08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영어회화, 잘 하고 싶은데,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없을까? 단기간에 영어회화를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늘 생각만 하고 정작 영화회화 공부는 많이 안한다. 요즘 영어회화를 하고 싶어 채고 보고 유튜브도 본다. 유튜브에 김민식 작가가 나와 이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보고 읽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민식 작가 자신이 영어회화를 하게된 모티브와 방법에 대하여 썼다. 5개의 장으로 구분하였으며, 1장 영어공부에는 때가 없다로 시작하여 5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로 책을 마무리 하게 된다. 언어를 잘하는 방법, 영어회화를 잘하는 방법은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생활처럼, 취미처럼 배우고 익히는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영어회화를 배우고 익히는 것을 실천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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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을 위한)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초등학생을 위한)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 김*아
    • 2026.07.08
    이 책을 읽고서 나는 욕심쟁이 아저씨가 딸기( 🍓)를 자꾸 사고 먹어서 나는 🍚. 나는 속으로 쪽지를 썼다. '아저씨, 🍓를 먹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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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기: 마태 장편소설

    습기: 마태 장편소설

    • 장*서
    • 2026.07.08
    내가 태어나서 읽은 공포소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오컬트적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이 책은 완벽하다. 내용에 있어 짜임새가 매끄럽고 탄탄하며, 복선이 완벽하게 깔려있다. 결말까지도 정말 완벽하다. 작가의 필력도 좋아 몰입도 굉장히 잘 되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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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파 in 도쿄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

    인상파 in 도쿄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

    • 손*인
    • 2026.07.07
    일본 박물관에서 만나는 모네, 고흐, 피카소 등 인상파 미술 작가의 작품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들어있는데, 설명이 마치 그 시대에 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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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 손*인
    • 2026.07.07
    역사적인 사례와 함께 인간에 대해 나름의 고민과 풀이를 하는 챙이었다. 구글과 애플 등에 관한 내용이 가득 나올 것으로 추정을 하며 집어 든 책이었지만, 실상 내용은 인간다움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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