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용인소식지에 실린 용인시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핫이슈! 북(BOOK)돋움이 있는 용인특례시의 독서르네상스! 한번 만나볼까요?
도서관 최강 책읽는 용인 미래를 북(BOOK) 돋우다!
○ 시청 광장 용인북페스티벌, 책으로 힐링하다! - 10월 5일 용인시청 광장에서는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열렸다.
- 제적 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부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기...
- 체험 부스에는 올해의 책, 독서마라톤, 도서관별 특성화 사업, 전자자료 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시민들이 시민들을 맞았다.
- 이벤트가 풍성하게 펼쳐져 책을 좋아하는 마음을 교감하고, 독서와 축제의 힐링이 참신하게 조합되는 가을나절을 누렸다.
○ 도서대출 전국 1등은 용인 수지도서관 - 8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공공도서관 1,721곳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현황을 조사했는데, 여기에서 도서대출 전국 1등이 용인 수지도서관이었다.
○ 20번 째 공공도서관 '동천도서관 개관' - 9월 12일 용인의 20번 째 공공도서관인 동천도서관이 개관했다.
- 숲속에 세워진 힐링공간 동천도서관!
- 동천도서관은 지하 2층 지상2층으로 두 개 건물에 어린이자료실, 책마당, 책숲, 책정원, 야외테라스가 갖춰져있다.
○ 경기도 우수 공공도서관 절반은 "용인" - 지난 6월 20일 경기도가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했는데, 용인이 우수 시군에 선정
- 도에서 뽑은 우수도서관 12곳 중에 절반인 6곳이 용인에서 나왔다.
- 구성, 기흥, 남사, 모현, 보라, 이동꿈틀 도서관이 그 주인공들이다.
○ 4년 내에 공공도서관 5곳 신설, 5곳 확충 - 향후 4년 내에 공공도서관 5곳이 신설되고, 5곳(구성, 중앙, 죽전, 동백, 기흥도서관) 은 확장 리모델링된다.
- 도서관은 모든 시민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하는 거점공간, 책읽는 도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