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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에 ‘마음을 나누는 필사 공간’ 운영

등록일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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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공통

용인특례시, 도서관에 마음을 나누는 필사 공간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주제를 선정해 독자와 책을 연결해 주는 북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중앙도서관, 포곡도서관, 동백도서관 등 도서관 13곳의 로비와 자료실 등에 마음을 나누는 필사 공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필사 공간에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와 필사 노트, 필기구 등을 마련해 구절을 음미하며 필사하고 책갈피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 한 권을 릴레이로 필사해 완성되면 연말에 이를 전시할 예정이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인 매일필사20233월부터 운영해 매월 80명의 참여자들이 필사 구절을 공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필사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과 책을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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