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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서관, 시민 대상 시 공모해 영상 제작·전시

등록일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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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수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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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서관, 시민 대상 시 공모해 영상 제작·전시

- 지역작가와 협업으로 시민에서 시인으로진행내달 25일까지 공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도서관이 지역 미디어 아티스트 신영진과 협업해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민에서 시인으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지도서관은 시 공모를 내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응모지에 시를 작성한 후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공모에는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은 신 작가와 전문가 1명이 참여해 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내달 30일 수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참여한 작품 중 대작 1점은 2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돼 수지도서관 미디어월과 롯데몰 수지점 미디어타워에 전시될 예정이다.

 

수지도서관은 9월 경 한달 간 우수작 5~7점의 인쇄물을 전시하고, 참여작품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지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지원을 받는 이 프로그램은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의 장을 만들고 싶다는 신 작가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신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영상학부(영상·애니메이션 전공)를 졸업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술 매칭사업에 선정돼 아트체인지업 온라인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가 예술 작품으로 태어나는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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