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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프로그램

북큐레이션

BOOK CURATION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지음

열림원

2025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한국시의 미래” “텍스트힙의 선두주자” 고선경 시인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이 열림원 시인선 시리즈 ‘시-LIM 시인선’의 첫 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고선경 시인은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 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으며 첫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통해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씩씩함과 유쾌함으로 많은 독자의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장난스럽기도 사랑스럽기도” “시집도 재미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MZ라는 말로 고선경 작가를 담기에는 너무 협소하다” 등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스트릿 문학 파이터’로서 개그 본능을 펼치던 시인은 ‘도전! 판매왕’이 되어 돌아왔다. “떨군 고개를 원래 스트레칭하려 했던 척 한 바퀴 돌리는 것까지가 제 시집의 장기입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유희 가득한 문학을 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는 고선경 시인은 이번 신작 시집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에서도 유머와 재미, 솔직한 고백 속에서 빛나는 진심, 용기와 사랑을 여전히 간직한 채로 한층 더 깊어진 마음을 전한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 속에서 붉게 빛나고 있는 토마토 한 알로부터 “모르면서 안다고 말하는” 건 사실 “심장보다 단단한” “마음”이라는 걸 깨달은 시인은 함께 살아 있기에 나눌 수 있었던 기쁨과 슬픔 모두를 긍정한다.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는 삶의 과정에서 너무 큰 슬픔을 감당하지는 않도록, 눈물도 슬픔도 없는 깨끗한 자리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는 “우리가 살아서 나눠 가진 아름다움”을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에 담는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집

한강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강이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중 60편을 추려 묶어 데뷔 20년 만에 펴낸 첫 시집이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시인은 한국소설문학상(1999),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0), 이상문학상(2005), 동리문학상(2010), 만해문학상(2014), 황순원문학상(2015), 인터내셔널 부커상(2016), 말라파르테 문학상(2017), 김유정문학상(2018), 산클레멘테 문학상(2019), 대산문학상(2022), 메디치 외국문학상(2023),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2024), 노벨문학상(202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는 어둠과 침묵 속에서 더욱 명징해지는 존재와 언어를 투명하게 대면하는 목소리가 가득하다. “말과 동거”하는 숙명을 안은 채 “고통과 절망의 응시 속에서 반짝이는 깨어 있는 언어-영혼”(문학평론가 조연정)을 발견해가는 환희와 경이의 순간이 여기에 있다.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 창비시선 500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 창비시선 500 특별시선집

신경림 [외] 지음

창비

2024

지난 50년간 한국시의 중추를 이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과 함께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을 출간했다. 특별시선집은 창비시선이 500번이라는 놀라운 궤적을 그려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동시에 이것이 창비시선을 꾸준히 사랑해준 독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되새기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이번 시선집은 시인들이 직접 즐겨 읽는 시편들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은 동시에 흥미를 더한다. 추천인은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의 저자인 창비시선 400번대의 시인들이며, 창비시선 전체 작품을 추천대상작으로 했다. 그 결과 한국시의 빛나는 역사가 한권에 모인 것은 물론 형형색색 다채롭고도 읽는 재미가 가득한 시선집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별시선집이라는 기획 취지에 걸맞게 7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시가 어렵기만 했던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급류: 정대건 장편소설

급류: 정대건 장편소설

정대건 지음

민음사

2022

2020년 《한경신춘문예》에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정대건의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0번으로 출간되었다. <급류>는 저수지와 계곡이 유명한 지방도시 ‘진평’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동갑내기인 ‘도담’과 ‘해솔’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 한눈에 인상적인 남자아이 ‘해솔’이 물에 빠질 뻔한 것을 구하러 뛰어들며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운명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첫 만남 이후 둘은 모든 걸 이야기하고 비밀 없는 사이가 되지만, 그 첫사랑이 잔잔한 물처럼 평탄하지만은 않다. 모르는 사이에 디뎌 빠져나올 수 없이 빨려드는 와류처럼 둘의 관계는 우연한 사건으로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도담과 해솔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하던 어느 날, 해솔의 엄마와 도담의 아빠가 불륜 관계인 듯한 정황이 드러나고 이에 화가 난 도담은 그 둘이 은밀히 만나기로 한 날 밤 랜턴을 들고 그들의 뒤를 밟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벌어진다. 그날 이후, 진평에서 오직 서로가 전부이던, 나누지 못할 비밀이 없던 도담과 해솔의 관계와 삶은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다. 해솔의 엄마와 도담의 아빠는 어떤 관계였던 걸까? 그 날, 그 밤 도담과 해솔은 어떤 일을 겪게 된 걸까?

홍학의 자리 : 정해연 장편소설

홍학의 자리 : 정해연 장편소설

정해연 지음

문학동네

2021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욱동 옮김

민음사

2016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8권으로 출간된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되어 있다.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는 벌써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소년 마놀린은 평소 산티아고를 좋아해 그의 일손을 돕곤 했는데, 노인의 운이 다했다며 승선을 만류하는 부모 때문에 이번에는 그와 함께 배를 타지 못한다. 산티아고는 혼자 먼 바다까지 배를 끌고 가 낚싯줄을 내린다. 그의 조각배보다 훨씬 크고 힘센 청새치 한 마리가 낚싯바늘에 걸리자 산티아고는 이틀 밤낮을 넘게 그 물고기와 사투를 벌인다. 산티아고가 처한 상황과 그가 보이는 불굴의 의지는 이 작품을 쓸 당시의 헤밍웨이 자신과 연관이 깊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십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 없이 작가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작가적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삶을 긍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인다. 자칫 허무해 보이는 노인의 사투는 그가 망망대해 위에서 마놀린을 그리워하고 자신을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고 사람은 혼자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절감하며 돌아와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모든 과정에서 진정한 연대와 협동에 대한 의미 있는 역설이 된다. 또한 이 작품은 얼핏 '인간과 자연의 싸움'을 그린 소설로 보이지만, 노인이 청새치, 상어와 벌이는 싸움은 사실상 지극히 자연스러운 먹이사슬의 한 과정이며 자연의 섭리이다. 바다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게 형제애를 느끼며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산티아고의 모습에서는 오히려 헤밍웨이의 시대를 앞선 자연친화적, 생태주의적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김민철...[등]지음

생각정원

2017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싸워온 피해자.유족.한일 시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응축한 책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소속 연구원, 유족이자 활동가인 이희자 대표, 일본의 시민운동가, 한국의 변호사까지 18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길게는 20년, 많게는 30차례에 걸쳐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남아 있는 비극의 역사 현장에 찾아가 취재하고, 피해당사자와 유족, 목격자의 구술.인터뷰를 생생하고 촘촘하게 기록했다. 노동자, 군인.군속, 군 '위안부', 전범, 포로, 원폭피해자 등 다양한 정체성으로 드러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쫓는 이 여정은 참으로 전방위하다.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마따나 "하나의 민족운동사"라 해도 좋을 책이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군함도'라 불리던 하시마와 인근의 다카시마를 직접 취재해 강제동원의 실상을 담았다. '군함도'와 강제징용 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펼쳤던 필사의 노력을 담았다. 2부에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 걸쳐 전쟁의 군수품 조달에 동원됐던 조선인 노무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3부에서는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각지에서 군인.군속, 군 '위안부'뿐 아니라 전범, 포로 등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모습으로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에서는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맞선 피해자와 유족들의 법정투쟁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진상규명, 일본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과 배상 등 여러 가지 남겨진 과업을 제시한다.

내 이름은 264 : 이육사 시인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 고은주 장편동화

내 이름은 264 : 이육사 시인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 고은주 장편동화

고은주 지음 ; 김우현 그림

아이들판

2022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이육사라는 이름의 비밀은 무엇일까’라는 박스 설명에서 좀 더 깊이 들어가 숨겨진 그의 독립운동과 문학의 비밀을 들려주는 이야기다. 마흔 살. 해방을 한 해 앞둔 때에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면서’ 감옥에서 숨을 거둔 이육사 시인. 일제에 의해 사십 평생 동안 열일곱 번이나 감옥에 갇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내 이름은 264>는 아름답고 뛰어난 시를 발표했던 이육사 시인의 어린 시절부터 일제의 고문으로 숨을 거두기까지의 일생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919, 무내미 아이들

1919, 무내미 아이들

이규희 지음 ; 노영주 그림

아이들판

2019

아이들판 창작동화 8권. 한 작은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 이야기다. 양평의 3.1운동을 주도한 이신규와 김영일이라는 두 실존 인물과 3.1운동을 돕는 어린 독립군 봄이와 강이, 가람이의 이야기를 엮은 역사동화이다. 무내미 나루터 주막집 딸인 어린 봄이와 친구 가람이는 사촌오빠의 심부름으로 태극기를 나르면서 만세운동에 뛰어든다. 그 과정에서 봄이와 가람이는 나라와 가족의 소중함에 눈을 뜬다. 처음에는 독립운동을 하는 어른들의 심부름을 하는 역할이었지만 나중에 아이들은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만세운동을 하게 된다. 작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1백 년 전 양평의 만세운동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생활의 모습도 풍성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

(와다 하루키의) 한국전쟁 전사

(와다 하루키의) 한국전쟁 전사

와다 하루키 지음 ; 남상구, 조윤수 옮김

청아출판사

2023

김대중 학술상, DMZ평화상, 만해상 등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학자, 와다 하루키. 그의 한국전쟁 연구의 결정판 《朝鮮戰爭全史》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어판으로 출판되었다. 와다 하루키는 미국 국무부와 첩보 기관의 기밀문서, 암호전보, 러시아(구소련)와 중국의 전쟁 관련 자료, 미국이 노획한 북한 자료 등 지금까지 공개된 수많은 자료를 총망라하여 한국전쟁의 전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 냈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내가 한국전쟁을 주제로 내는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그의 각고의 노력이 오롯이 담긴 한국전쟁 연구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미국 우드로윌슨국제학술센터 연구책임자인 캐스린 웨더스비는 이 책을 “지금까지 출판된 한국전쟁사 서적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며 균형 잡힌 책”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전쟁의 전모를 진보와 보수의 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1차 사료에 근거하여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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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아주 작은 친절의 힘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데이비드 R. 해밀턴 지음 ; 박은영 옮김

Creta(크레타)

2025

친절은 뇌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퍼뜨리는 파급 효과를 지닌다. 이 책은 마음 챙김을 확장하여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 왜 좋은 일인지, 또 우리 시대에 왜 관심과 돌봄이 화두가 되고 있는지,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실천이 어떻게 우리를 이롭게 하는지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비움  = Room in the heart, BIUM

비움 = Room in the heart, BIUM

곽영권 글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아지북스

2009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소형 지음

뜨인돌

2022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장자의 내려놓음 : 소유욕에 담긴 비움의 철학

장자의 내려놓음 : 소유욕에 담긴 비움의 철학

융팡 지음 ; 윤덕노 옮김

매일경제신문사

2013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여자의 삶이 달라지는) 정리의 마법 : 미니멀 라이프 전문가 실전 노하우

(여자의 삶이 달라지는) 정리의 마법 : 미니멀 라이프 전문가 실전 노하우

손혜연 지음

밥북

2020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후데코 지음 ; 홍성민 옮김

좋은생각(좋은생각사람들)

2020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매일비움 : 당신에게 비움을 선물합니다

매일비움 : 당신에게 비움을 선물합니다

양귀란 지음

씽크스마트

2021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관계 정리가 힘이다

관계 정리가 힘이다

윤선현

위즈덤하우스

2014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하루 15분 정리의 힘  :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공간, 시간, 인맥 정리법  = (The) power of organizing

하루 15분 정리의 힘 :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공간, 시간, 인맥 정리법 = (The) power of organizing

윤선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2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정리의 힘

정리의 힘

곤도 마리에 ; 옮긴이: 홍성민

웅진지식하우스

2020

12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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