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의 거 : 역사 소재 희곡 모음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다. 기록이 아닌 평가라는 의미가 더 중요한 역사는 깨진 거울로 기능한다. 깨진 거울에 비추어진 현재의 본질을 파악해야 또 다른 성찰이 시작된다”는 의식으로 역사를 소재로 해서 쓴 극작가 위기훈의 희곡 모음집으로 총 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가 판타지 서사)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대상, 40회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연출가, 한민규의 희곡집으로 작가의 창작 과정과 창작으로 무대를 준비하면서 일어나는 ‘작은 기적’까지 담았다.

1945

「1945」는 해방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만주에 살던 조선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머물던 전재민(戰災民) 구제소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전쟁 이후 역사의 뒤안길에서 조명받지 못했던 사람들의 혼란과 절망을 담았다.

햄릿

- 햄릿 : 삶과 죽음, 존재의 문제를 다룬 비극 - 오셀로 :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의심과 눈먼 환상이 부른 숙명적인 비극 - 맥베스 : 야망과 양심 사이에서 고뇌하는 '고귀한 악행의 모순'이 담긴 비극 -리어 왕 : 맹목적 사랑에 눈먼 아버지의 집착과 광기가 부른 비극

오셀로

- 햄릿 : 삶과 죽음, 존재의 문제를 다룬 비극 - 오셀로 :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의심과 눈먼 환상이 부른 숙명적인 비극 - 맥베스 : 야망과 양심 사이에서 고뇌하는 '고귀한 악행의 모순'이 담긴 비극 -리어 왕 : 맹목적 사랑에 눈먼 아버지의 집착과 광기가 부른 비극

맥베스

- 햄릿 : 삶과 죽음, 존재의 문제를 다룬 비극 - 오셀로 :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의심과 눈먼 환상이 부른 숙명적인 비극 - 맥베스 : 야망과 양심 사이에서 고뇌하는 '고귀한 악행의 모순'이 담긴 비극 -리어 왕 : 맹목적 사랑에 눈먼 아버지의 집착과 광기가 부른 비극

리어 왕

- 햄릿 : 삶과 죽음, 존재의 문제를 다룬 비극 - 오셀로 :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의심과 눈먼 환상이 부른 숙명적인 비극 - 맥베스 : 야망과 양심 사이에서 고뇌하는 '고귀한 악행의 모순'이 담긴 비극 -리어 왕 : 맹목적 사랑에 눈먼 아버지의 집착과 광기가 부른 비극

배우와 배우가: 김신록 인터뷰집

드라마 '괴물',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신록이 4년여간 스물다섯 명의 배우를 만나 오직 ‘연기’에 대해서만 치열하게 묻고 답한 인터뷰집

연극이오, 연극!: 옛이야기 연극 수업. 1

대사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외 옛이야기를 송미경 작가 특유의 입맛 살린 희곡으로 각색한 책.

얘들아, 모여라! 연극하자! : 준비부터 공연까지! 함께 만드는 연극

연극이란 무엇인지부터 연극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연극을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전 과정을 담았다.

폭풍의 언덕

단 하나의 소설로 문학사에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긴 에밀리 브론테의 불멸의 걸작. 캐서린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빗나간 사랑과 광기 어린 복수는, 그러나 그 비극의 이면으로 찾아올 무한한 평화의 순간을 귀중하게 감추고 있다.

이제서야 보이는 런던의 뮤지엄

지금의 영국은 예술계를 주도하고 있다. 단순히 뮤지엄을 공짜로 열어두어서 얻은 결과는 아니다. 그렇다면 런던의 뮤지엄은 무엇이 다르길래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낸 걸까? 지금부터 런던의 뮤지엄으로 떠나보자.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수록작품: 한여름 밤의 꿈 / 베니스의 상인 / 좋으실 대로 / 말괄량이 길들이기 / 십이야

(일러스트로 보는) 영국의 집

저자가 7년간 영국을 오가며 조사한 영국 각지의 아름다운 주택들을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각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집, 영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집은 물론, 셜록 홈스·셰익스피어·찰스 디킨스의 집 등 방문 가능한 유명인의 집들도 모두 한 권에 담았다.

(특별하게) 런던 : 2024~2025 최신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힙하고 생생한 런던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생생한 최신 정보를 담기 위해 SNS를 분석하고 여기에 더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리고 하나 더! 일정에 쫓기듯 취재한 게 아니라 오래 머물며 하나하나 점검하고 심혈을 기울였다.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세계 대문호와 함께 2천 년 영국 역사를 걷다

19세기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는 1853년 독특한 책을 출간한다. 3년간 주간지 에 연재된 내용을 세 권으로 묶어서 펴낸 그 책은 놀랍게도 소설이 아닌 역사책이었다. 그는 왜 영국의 역사를 썼을까?

영국 걷기여행: 아이리시해에서 북해까지, 코스트 투 코스트 워크

세계 트레커들이 최고의 길로 꼽는 영국 CTC는 아이리시해에 접한 세인트비스를 출발하여 북해를 바라보는 로빈후즈베이까지 이어지는 장장 315킬로미터의 트레킹 코스다. CTC 각 지역의 풍광과 특성을 자세히 기록하고 이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충실한 가이드다.

(한눈에 명화로 보는) 셰익스피어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인간의 오욕칠정을 주무르고 영혼을 후려치는 깊고 광대한 그의 작품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재해석되고 재음미되는 불멸의 울림을 낳았다. 셰익스피어의 5대 비극과 5대 희극이 수록된 책이다.

런던 스케치

현대 영국문학의 중심에 서있는 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집. 1992년 영국에서 출간된 책으로, 런던에 관련된 짧은 스케치와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전체 18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문학을 따라, 영국의 길을 걷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 코스트 투 코스트(CTC) 웨인라이트길을 영문학을 따라 거닐어보자. 문학을 따라 걷는 영국의 길은 상상 속으로만 그려보았던 유명 시와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선사한다.